조금은 잔인한 그림들.. 아르테미시아의 작품입니다. 아버지의 친구이자 스승인 타시에게 강간을 당하고 그 그림의 주인공을 홀로페르네스의 모습으로 자신은 유디트의 모습으로 그렸다는 설이 있습니다. 아르테미시아의 생애를 찾아 읽어보면 참 인생 파란만장하다고 느낄겁니다. 사투르누스'는 '크로노스'로 잘 알려진 시.. 나의 이야기 2011.07.25
[스크랩] 라파엘로의 아타네 학당.. naver woojae님 블로거 참조... 손모양을 자세히 보면 플라톤은 하늘을 가리키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땅으로 향합니다.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는것입니다. 위에 예시가 잘 못 되어 있네요. 소크라테스 바로 옆의 인물이(파란옷) 알렉산더 대왕이고, 투구쓰고 군인 복장한 인물이 알키비아데스입니다. 소크라.. 나의 이야기 201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