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5. N˚01 |
1995.06. N˚02 |
1995.07. N˚03 |
1995.08. N˚04 |
1995.09. N˚05 |
1995.10. N˚06 |
1995.11. N˚07 |
1995.12. N˚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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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0~31 |
영화의 '지나간' 100년, 키노의 '새로운' 10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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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2~33 |
Happy Brithday Card from Our Friends in the World (「사이트 앤 사운드」편집장 Philip Dodd,「까이에 뒤 시네마」편집장,「까이에 뒤 시네마 자퐁」편집장 梅本洋一,「키네마순보」편집장 植草信和, 우정과 함께「포지티브」편집위원회를 대표해서,「플릭스」편집장 村井眞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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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4~35 |
첫 날, 첫 영화 관객 (사진 손기철 · 글 신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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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6~39 |
백남준 - 비전의 표류, 혁명의 인더스트리 (구술정리 신혜은 · 사진 손기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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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0~51 |
줄리엣 루이스 (조미현) 게리 올드만 (신혜은) 우마 서먼 (박혜경) 팀 로스 (곽신애) 줄리 델피 (곽신애) 조니 뎁 (신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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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2~66 |
BOX 1995 INTERNATIONAL BOX 1995 DOMES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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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8~73 |
검으나 땅에 희나 백성 (글 배용균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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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4~89 |
[ 2001 CINEASTES ] 쿠엔틴 타란티노, 알렉산더 니콜라예비치 소크로프, 아바스 키아로스타미, 장 위엔, 아톰 에고이앙, 비탈리 예브게니에비치 카네브스키, 아벨 페라라, 할 하틀리, 아키 카우리스마키, 이드리사 우에드라오고, 딥 디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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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0~101 |
PARIS - 영화가 태어난 도시에서 뤼미에르를 다시 생각한다 (파리특파원 유혜선) 東京 - 귀를 기울이면 (동경특파원 윤승용) NEW YORK - 뉴 디렉터즈, 뉴 시네마 : 1995년 세상에서 가장 '새로운' 감독들 (뉴욕특파원 양은주) NEW YORK - 마리아의 가부장제, 또는 죽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살아 돌아오는 유령의 표현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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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0~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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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41~162 |
금홍아 금홍아(신혜은), 디바(신혜은), 라스트 템테이션(박혜경), 말미잘(곽신애), 보이즈 온 더 사이드(Leslie Felperin), 섀도우랜드(Stella Bruzzi), 아웃브레이크(Leslie Felperin), 에스콘디드(Peter Aspden), 엘리사(곽신애), 올리버 스톤의 킬러(Nick James), 작은 전쟁(신혜은), 전사의 후예(Lizzie Francke), 트윈 픽스(Kim Newman), 파리넬리(곽신애), 패트리어트(박혜경), 헨리 밀러의 북회귀선(신혜은), 301·302(박혜경), 마스카라(조미현), 베니스행 야간열차(박혜경), 서초패왕(곽신애), 어둠 속의 영웅(박혜경), 에이리언 마스터(박혜경), 지옥같은 내 인생(신혜은), And Odds & End...(구성 이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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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3 |
Filmography - 로버트 리차드슨, 제시카 랭 (구성 이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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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4 |
영화사운드의 '짧은' 역사 (박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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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5~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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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2~193 |
영화 100주년 속의 충무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글 이연호 · 사진 손기철, 김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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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94~203 |
영화 전태일 - 내 죽음을 헛되게 하지 마라 (취재 신혜은 · 사진 손기철) 총잡이 - 총 한자루로 '큰 사고' 친다! (취재 신혜은 · 사진 김진원) 총잡이 - 만약 내게 총 한자루가 생긴다면 (취재 신혜은 · 사진 손기철) 헤어드레서 - 수상한 사내, 이상한 사내, 알 수 없는 소녀 (취재 곽신애 · 사진 손기철, 김진원) 헤어드레서 - 여자들, 지금 가위손을 조심하세요 (취재 박혜경 · 사진 손기철, 김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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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04~210 |
영화의 50년, 영화광의 50년 - 네 명의 영화광 40년과 100명의 '미래' 의 영화광들로부터 뽑는 영화 사상 베스트 10과의 근접조우 50년대 영화광 - 정종화 (취재 이연호 · 사진 손기철) 60년대 영화광 - 전운식 (취재 곽신애 · 사진 김진원) 70년대 영화광 - 전양준 (취재 박혜경 · 사진 김진원) 80년대 영화광 - 이언경 (취재 신혜은 · 사진 김진원) 90년대 영화광 - 컴퓨터 통신 (구성 곽신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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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1 |
CINEMA THEQUE 1 (구성 이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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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4~215 |
[ READER'S CHOICE ] 영상원 새내기 19살의 베스트 10 선언! (취재 박혜경 · 사진 김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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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6~217 |
[ COLLECTOR'S ITEM ] 헐리우드의 비지니스 '다이하드' 맨 - 조엘 실버 (조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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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8~221 |
[ NEW VIDEO ] 푸른 연, 싸이코, 시민 케인, 쇼생크 탈출, 밴디트 퀸, 리틀 부다, 이자벨 아자니의 뱀파이어, 알 파치노의 백색공포, 남자는 괴로워,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스토커, 솔라리즈, 꿈꾸는 도시, 패션 피쉬 (글 조미현, 이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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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22~223 |
[ 진검승부 OVERRATE VS UNDERRATE ] 알란 파커의 '숨은' 친구들 또는 올리버 스톤과 로저 워터스, 그리고 피터 가브리엘 (조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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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24~229 |
2001년 디지틀 레이더즈 - 사이버 카우보이들, 모세를 만나다! (김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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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32~235 |
다섯장의 '데뷰' 명반 컬렉션 - 붉은 군대와 베를리오즈, 모차르트, 시마노프스키, 그리고 차이코프스키를 '처음' 연주하는 명반을 찾아서 (김태진, 이정환, 김경아, 송하윤, 박제성 음악 컬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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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36~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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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40~243 |
포스트 코베인 제너레이션의 시대 - 이제는 당신의 심장을 플러그에 꽂아라. (조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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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44~245 |
[ CHART ] 4월 팝계의 '부드러운' 속삭임 (조미현) 신화창조를 향해 달려가는 '룰라' 룰랄라! (곽신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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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46~247 |
소니 롤린즈와 그의 친구들, 1956년 그해 겨울 뉴욕에서 테너색소폰의 우울한 쾌락을 예찬하다 (김지림 재즈 컬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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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48~250 |
여덟 장의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 - 모리꼬네, 재즈, 클래식 그리고 우디 알렌과 로버트 알트만 (신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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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52 |
CINEMA THEQUE 2 (구성 조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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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3 |
…end CRED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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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 N˚93 |
2003.02. N˚94 |
2003.03. N˚95 |
2003.04. N˚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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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 N˚97 |
2003.06. N˚98 |
2003.07. N˚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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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의 발행 부수가 1만2천, 1만5천 부라고 하지만 실제 독자는 3천8백 명이다. 그중 1천 부는 그냥 뿌리는 거고
유료 판매 부수는 2천8백 부다. KINO를 아껴주셨던 분들에게는 너무나 감사하지만 더이상 3천8백 명을 위해 잡지를
만들 수는 없다.” 그는 “좋은 일 하시네요”로 시작해서 “요즘은 안 봐서요”라는 대답을 수없이 들었다.
KINO의 폐간은 독자 이탈, 저조한 광고 수주, 적자 누적이 결합된 것이지만 그 원인을 바라보는 관점은 상이하다.
지금 KINO는 대한민국의 어떤 영화 잡지, 어떤 패션지보다도 고급스럽다.
김대표는 광고 회사 시절 인연을 텄던 수준급의 사진가와 디자이너를 동원했고, 최고급 재질의 종이를 선택했으며,
빚을 내서라도 재창간 기념 행사를 호텔에서 치러주었다. 기자도 충원하고 임금도 올려주었다.
개편을 통해 거듭난 KINO는 명실공히 고비용 잡지가 되었다. 문제는 저효율이었다.
출처: 필름 2.0 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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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월 부터 2003년 7월까지
창간호 기사..
만성적자에 직원들 월급도 밀리고 월간지임에도 종이값 제대로 되지 못해 기일을 맞추지 못해
발행일이 며칠씩 늦어질때도 있고..
당시, 신문사에 영화 평을 쓰는 유지나씨가 영화평론가로서 꽤 알려졌습니다..
이 사람 프랑스에서 공부했는지 아주 밥맛이었습니다..
재미있는지도 모르겠고, 별 시덥지도 않은것 가지고 최고의 작품으로 친다거나
미국영화라고 해서 무작정 깎아내리고.. 하여튼 좀 그랬습니다..
근데 이 잡지 .. kino
그 여자 말빨에 못지 않게 글빨로 아주 철학적이고 심오하게 영화를 파고듭니다..
(밥맛이었던 유지나씨에 비해 이 잡지는 마니아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게 됩니다.)
당시 월간지, 주간지로 나오는 영화잡지나 패션잡지 꽤 있었습니다만
그 잡지들 내용보다는 배우들 화보나 광고가 상당부분 차지했는데 비해
kino는 이거 뭐야 뭐가 이렇게 어려워 할 정도로 어려운 부분의 내용들로 꽉 채워져 있었습니다.
어떤 칼럼은 읽고 넘어가는 수준의 기사가 아니라 공부해야할 정도의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는 그런 기사도 꽤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다 읽지도 못하면서도 가지고 있으면 조금(?) 뭐 있는것 처럼 보이기도 한것 같고 ㅋㅋ)
그 잡지 영화 본연의 내용에 충실할려고 애쓴 흔적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 잡지 폐간된지 10년 정도 됐는데 오늘 또 하나의 영화잡지 movie week가 폐간된다고 합니다..
중앙일보계열로 편입되기전 천원으로 읽을수 있었던 주간지..
그런대로 볼만했고 이동중에 꼭 끼고 다녔던 잡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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