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본문의 기사처럼 신록의 계절입니다..
푸른 숲과 따스한 기온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떠나고 싶은 5월입니다..
많이 알려진 곳들이라서 주말마다 사람들이 북적이기에 평일 하루정도 시간을 내서 다녀오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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