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서 얼마전 (2011년 8월 17일) 사후 명예의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는 기사를 보고 이분 생각나기에 올려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개차반 같다고 우리끼리 욕하지만 그래도 이런분들이 있기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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