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빌리아의 이발사 (오페라..?) 2011년 1월 5일 20:00 시청옆 세실극장 동행자:파니핑크 오페라..?? 이건 뭘까? 먹어보지 못한 음식에 선뜻 손이 가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평을 보고 먹거나 남이 주문해 놓은걸 한숟가락 집어 먹어보고 평가합니다. 뮤지컬이 대중음악이고 조미료가 들어간 김치찌개 종류라면, 오페라는 그것보다 고전.. 공연,영화,서적 소개 및 후기 2011.01.06
[스크랩] "잠시 쉬어가는 장 & 위험한 탱고" (멋진 탱고그림과 음악) 이제 잠시 춤을 멈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주말까지만 지금 추고있는 춤(위험한 탱고;Veszelyes Tango)을 멈췄다가, .다음주에 다시 추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때로는 휴식도 필요한 법이니까요. 나의 이야기 2011.01.04
[스크랩] 화냥년... 還鄕女 還 돌아올 환 鄕 시 골 향 女 계 집 여 환향녀, 화냥녀.. 멍청한 왕(인조)때문에 아낙네들이 잡혀갔다가 고향으로 되돌아오게 됩니다만, 고향에서 조차도 따뜻한 대접을 받지 못하지요.. 인종,언어,종교 뒤죽박죽 짬뽕 중에 짬뽕인 나라 유고.. 그 중에서도 보스니아.. 사라예보 한 마을을 배경으로 감독 .. 공연,영화,서적 소개 및 후기 2011.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