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알바생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酒有所 2015. 4. 6. 00:01





대기업이 협력업체 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을 갑과 을의 관계로 인격적으로 무시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감을 가집니다..


대기업 총수나 가족들이 소속사원들에게 조선시대 양반이 머슴 부리듯 행하는 행패 또한 반감을 가집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손님은 왕이다" 이 개념이 앞서서 다른곳에서 

내가 을의 입장에서 당한 분풀이를 최저시급에 준하여 받는 이 알바생들에게 막 대하지는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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