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골장 가는 길..

酒有所 2015. 3. 16. 23:48



시골 아주머니들 보통 택구를 많이 부릅니다..

이름 대신 그 사람 태어난 지명 말입니다..


부천댁, 김천댁, 경주댁 등등 ..


딱히, 구경거리가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시골 5일 장은 이웃과의 만남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