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아주머니들 보통 택구를 많이 부릅니다..
이름 대신 그 사람 태어난 지명 말입니다..
부천댁, 김천댁, 경주댁 등등 ..
딱히, 구경거리가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시골 5일 장은 이웃과의 만남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바생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0) | 2015.04.06 |
---|---|
부러워 했던 반찬.. (0) | 2015.03.16 |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라고 하는데... (0) | 2015.03.16 |
[스크랩] 펌)) 막내가 사랑받는 이유.. (0) | 2015.03.16 |
[스크랩] 초보를 위한 강의 (중수이상은 보지마세요) (0) | 2015.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