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아스팔트 포장재인 아스콘의 끈적거림 같은 더위는 한풀 꺾였나 봅니다.
8월의 막바지라서인가요??
아님, 새벽녘이라서 그런가요??
선선합니다..
밤에는 낮시간 보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더 많아 보였는데 새벽녘에는 그다지 많지 않네요..
어르신들이 많이 보입니다.
자전거 탈때마다 느끼는건데 속도감 때문에 업그레이드에 대한 욕심이 조금씩 생기네요..
활기찬 휴일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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