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김영택 화백 작품입니다.
총천연석의 디지털 카메라 보다 수동 카메라의 기름칠하고 조이고 필름 감는 소리가 정겹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이분 작품들 보면 그런 느낌 물씬 갖습니다.
어릴적에는 먹물의 진한 느낌이 좋은줄 몰랐었는데, 근래에는 먹의 향기도 좋고
흑백으로 명암처리하는 그런 그림들이 좋아지네요!!
이런 예술적 감각을 가지신분들 참 부럽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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