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중국 잔도공들인데,
저 절벽위에 드릴로 구멍 뚫고 비계 박아 지지대 만들고 그 위에 발판으로 놓고 철근 작업해서
콘크리트 타설까지 합니다.
목숨 걸고 작업한다는게 맞을겁니다.
극한직업이 맞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몇 십년전만 해도 저런 작업환경 못지 않은 곳 많았었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팬텀싱어 luna.. (0) | 2016.12.24 |
---|---|
학교 가는 길, chaddar (0) | 2016.12.21 |
조선 왕, 왕비들의 글씨.. (0) | 2016.12.17 |
시 한편.. (0) | 2016.12.02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0) | 2016.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