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좋아라 하는 배우들입니다 ...
酒有所
2010. 12. 8. 11:32
Helen Elizabeth Hunt | |
1963년 6월 15일 生
아네트베닝 1958년 5월 29일 生
칼리스타 프록하트 1964년 11월 11일 生
헬렌헌트, 아네트베닝 참 곱게 늙는구나 싶은 배우들임.. (최근엔 샤론스톤도 멋있게 늙어 가는것 같네요.)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에서 괴팍한 노인네 (잭 니콜슨)을 휘어잡는 모습과 what women want 에서 미소 짓는 모습.. 참 잘맞는 배역이었습니다..
대통령의 연인에서 마이클더글러스와 더불어 부부라고 할만큼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었지요.. 워렌비티의 바람기도 잠 재웠다는 아네트 베닝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앨리맥빌은 미국것도 참 재밌구나 하게 만든 드라마였음.. 한번씩 멍 때리는 표정은 압권..
너무 똑똑한데 남자한테는 한 없이 순진하고 혼자 징징짜고..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였습니다.. |
출처 :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글쓴이 : 酒有所 원글보기
메모 : 좋아하는 배우.. (곱게 늙어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