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성격 어디가나 환영받고 누구나가 좋아할 그런 모습입니다.
애교 많은 여자 싫어 하는 남자 없을거고요.
드라마상이지만, 시아버지 될 사람과 유머코드도 맞고..
고등학생역에도 잘 어울리고 그러네요!!
(그나저나 택이 불쌍해서 어떡해)
추위에 오들오들 떨면서 그 오랜 기다림에 시뻘게진 손등...
그러면서, 온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모습 보면 누구나가 호감 갖지 않을수 없을겁니다.
일사천리입니다.. 정봉이 파이팅!!
걱정말아요 그대 가사와 전인권씨의 목소리가 극에 너무 잘 쓰며드는것 같습니다!!
(10년전 들었을때와 지금 들었을때 또 10년후 들었을때 그 느낌 다 다르겠지만..
마음속에 울리는 감정은 매 한가지일겁니다..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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